[MBN Y 포럼 2016] 2030멘토링 축제에 등록하러 가자!

2030 세대를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6'이 내년 2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앵커, 셰프, 로봇 과학자들이 청년들에게 '미래의 꿈' 이야기를 전한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 요리천왕 백종원, 국민MC 유재석,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등 2030 세대들이 직접 뽑은 '우리들의 영웅'이 그들의 성공이야기를 들려준다. 

◆ 청년이여, 네꿈을 펼쳐라(Dream it, Do it!) 

젊은층에서 대한민국을 자조적으로 일컫는 신조어가 있다.
'헬조선'
한국이 지옥에 가깝고 전혀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다.
비슷한 의미로 '지옥불반도'라는 표현도 있다.
우리 사회 청년들, 2030 세대들이 느끼는 암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현실이 힘들다고, 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마음먹은 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불평해도 상황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 달라져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누구도 나보다 더 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 마크 트웨인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12살에 인쇄공으로 일하면서도 종이 한 장에서 소설가의 꿈을 발견했고 실행에 옮겼다. 어려운 집안 형편은 오히려 그를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 

월트 디즈니 “꿈을 꾸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신문 배달하던 어린 월트 디즈니는 신문의 만화를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고, 차고에서 만화제작자의 일을 시작했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꿈'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와 대화해야 한다. 내가 뭘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꿈을 꾸는데서 멈춰선 안 된다.
움직여야 한다, '실행'해야 한다. 

◆ MBN Y 포럼에서 꿈, 캔두정신을 배우자 

'MBN Y 포럼 2016'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을 제시한다.
세상은 청년들에게 '꿈(Dream)'과 '캔두 정신(Can-do Spirit)'으로 무장하길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포럼의 주제도 ‘네 꿈을 펼쳐라 (Dream it, Do it!)’이다. 

'MBN Y 포럼 2016'은 우리 2030 세대에게 세계로 향한 꿈, 미래의 변화, 강렬한 열정을 선사한다.
'꿈'과 '캔두 정신'을 실천한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영웅들의 멘토링을 선물한다. 

2016년 2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우리들을 위한 포럼에 참여하려면? 

등록은 이곳에서 ☞ www.mbnyforum.co.kr 

문의는 이쪽으로 ☞ 02-2000-3383 

2016년 1월 10일까지 등록하면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MBN = 차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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