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열릴 'MBN Y 포럼 2016'을 MBN과 함께 만들 제2기 MBN 서포터스 'The Orange' 발대식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조현재 MBN 대표(둘째줄 중앙)와 50여 명의 포럼 서포터스가 참석한 가운데 서약서 낭독과 서포터스 대표 선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The Orange'는 MBN Y 포럼을 기획·촬영·홍보하며 포럼기획팀, 기자팀, 앵커팀, PD·작가팀, 영상팀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직 언론인들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