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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Y 포럼 2017] 한·미·중·일 앵커들의 입담 대결이 펼쳐진다
2017-02-11
[MBN Y 포럼] 한·미·중·일 앵커들의 입담 대결이 펼쳐진다
김은혜 MBN 앵커, 캐서린 고바야시 NHK월드 앵커, 윌 리플리 CNN 탐사기자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출처 = MBN]
"혹시 미래의 직업으로 방송 앵커나 기자를 꿈꾸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MBN Y 포럼의 앵커쇼 참석을 추천 드립니다."
'MBN Y 포럼 2017'의 5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앵커쇼'에서는 치열한 취재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미디어 리더'들의 도전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적 언론사 CNN, CCTV, NHK, MBN의 기자 혹은 '대표 앵커'들이 참가해 그들이 바라본 미래와 자신들의 도전, 앵커란 직업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국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이자 아시아 소사이어티 여성 리더상을 수상한 김은혜 MBN 특임 이사, 중국 CCTV의 경제 뉴스 간판 앵커인 릴리 류, 일본 NHK월드 '뉴스라인Newsline)'을 진행하고 있는 캐서린 고바야시, 행동하는 CNN 탐사기자 윌 리플리가 생생한 방송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MBN Y 포럼 2017'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다음달 22일 오전 8시 30분(8시 입장 완료)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하루 종일 이어진다.
[디지털뉴스국 신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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